李대갈통 “국면 전환용 개각 없다”
민중의 분노가 임계점을 넘어섰다.대폭발이 임박했다.
쥐색기는 쥐약쳐먹고 자결을 택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쫒겨나면 BBK 재수사로 감방으로 직행한다는 사실을 제놈이 누구보다 잘알고 있을 터...
[미리보는 쥐새끼의 유서]
난 너무 많은 한국인들에게 피해를 줬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내가 저지를 만행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한국인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대가리마저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참회를 할 수도 반성을 할 수도 없을 것이다.
아무도 슬퍼하지 마라.
나 이명박과 아키히로 어차피 모두 같은 쥐새끼 아니겠는가?
대운하 파지마라.
김경준씨 풀어줘라.
운명이다.
노릇노릇 화장해라.
그리고 소망교회 하수구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일장기 새겨 넣은 십자가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오래된 생각이다.


출처 : 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글쓴이 : 갑사가는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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