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대운하는 공짜 점심? 두고두고 후회" 뉴스: "대운하는 공짜 점심? 두고두고 후회" 출처: 미디어오늘 2008.01.18 11:35 정 치 방 2008.01.18
[스크랩] 서울대 이준구 교수 "대운하 시대착오"(종합) 뉴스: 서울대 이준구 교수 "대운하 시대착오"(종합) 출처: 연합뉴스 2008.01.15 16:51 정 치 방 2008.01.15
[스크랩] BBK 에 대한 전체 동영상 - BBK는 내가 설립했다 ▲ "BBK는 내가 설립했다" 이명박 후보 강연 동영상 ⓒ 오마이TV 이명박 [이명박 후보 강연 동영상 풀버전 보기]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BBK 주가조작 의혹 사건과 관련,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자신이 BBK를 설립했다는 강연 육성이 공개돼 파문이 예상된다. 이는 "나는 BBK와 무관하다"는 이 후보와 그의.. 정 치 방 2007.12.17
참여하라 불변의 33%. 이명박의 지지율을 지탱하는 5대 축 [673] 누구세호 번호 1225903 | 2007.12.06 조회 43208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BBK 주가 조작 사건 연루 혐의에 대해 검찰이 혐의 없음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국민의 여론은 절반 이상이 검찰의 발표를 신뢰할 수 없다는 쪽이다. 하지만 어쨌거나 검찰은 수사 .. 정 치 방 2007.12.15
수구 두이씨는 절대 찍으면 안되지요 열심히 씹은 당신! 이제는 찍어라! [199] 누구세호 번호 1273232 | 2007.12.15 조회 9029 올해가 임진왜란 당시 조선의 참상을 기록하고 우리 민족의 어리석음을 반성한 징비록(懲毖錄)을 남긴 서애 유성룡의 서거 400주년이라고 한다. 그런데 정치권이나 언론과 국민은 너도 나도 앞다투어 유성룡의 가르침에 .. 정 치 방 2007.12.15
[스크랩] 에리카 김 8시간 단독인터뷰 <시사IN> 13호 “이명박이 경준에게 대신 감방 가라 했다” “MB 최측근 인사가 500억원 요구했다”, “이 후보는 거짓말을 밥먹는 것보다 더한다” [12호] 2007년 12월 03일 (월) 12:06:23 주진우 기자 ace@sisain.co.kr 이명박 후보는 BBK와 관련해서는 말을 안 하겠다고 했다. 이 후보 캠프가 우왕좌왕하는 것을.. 정 치 방 2007.12.03
[스크랩] 한나라당과 이명박, `사면BBK가`에 몰리나 오늘(22일) 하루,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와 BBK 의혹에 관한 연타들이 줄지어 이어졌습니다. 한나라당 클린정치위원회 소속 홍준표 의원과 고승덕 변호사의 '편지·메모 공개'가 더더욱 의문을 확산시키는 역효과를 낸 미심쩍은 해명과 함께 오히려 '휘발유' 역할을 했다는 것, 사실 그것만 해도 큽.. 정 치 방 2007.11.23